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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입고 대로변서 당당하게 담배를 피우는 학생들..

정부는 만 19세 미만의 청소년들이 담배를 살 수도, 피울 수도 없게 법으로 지정하고 있지만 담배를 피우는 청소년들은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


지난 26일 대구시 반월당역 인근의 현대백화점 뒤편 '금연구역'도 담배를 피우는 청소년들로 북새통을 이뤘다고 합니다.

이들은 밝은 대낮에 학교 교복을 입고 있었음에도 죄책감 없이 담배를 피웠고, 주변에 어른이 지나가도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한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많은 이들은 미성년자의 흡연이 법적으로도, 도덕적으로도 옳지 않음에도 '훈계'나, '학교 측의 간단한 훈육' 등으로 끝나기 때문에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한다고 합니다.



실재 현재 미성년자에게 술, 담배를 판매한 업주는 청소년보호법으로 처벌받지만, 이를 구매한 미성년자는 처벌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합니다.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술이나 흡연을 하더라도 전과 기록이 남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미성숙을 이유로 청소년들을 보호해 주기 위해 제정된 법안들이지만, 이제는 이들이 자유롭게 재범을 일삼도록 도와주는 악용 장치가 된 것 같습니다.



많은 이들이 청소년 범죄 증가 추세에 청소년 관련 법안 개정이 절실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실제 '소년법 폐지'에 대한 청와대 청원 게시물에는 약 30만 명의 사람들이 동의 의사를 표했다고 합니다.



제19대 대통령 문재인 정부도 논란이 많은 '소년법 폐지' 청원에 대한 공식적인 답을 내놓겠다고 밝힌 가운데, 청소년 관련 법안들이 개정 및 폐지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학생은 학생다워 보일 때가 가장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출처:http://www.insight.co.kr/news/12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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