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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내내 엄마 생가나게 하는 영화 '채비' 7만명 돌파

'7살 지능' 아들을 홀루 두고 죽음을 맞는 엄마 이야기를 그린 영화 '채비'가 관람객들의 눈물을 쏙 

놓으며 극장가에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고 합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인 12일 영화 '채비'는 관객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일일 관객 2만 672명을 동원하는 등 박스오피스 7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하는데요~


개봉 3일만에 누적관객수 7만 4,746명을 돌파한 고두심, 김성균 주연의 영화 '채비'는 보는 내내 엄마 생각이 나서 오열했다는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감동을 주며 흥행몰이 중이라고 합니다.


영화 '채비'는 7살 지능을 가진 30살 발달 지적장애 아들 인규(김성균)를 홀로 두고 죽음을 앞둔 엄마 애순(고두심)의 가슴 절절한 이야기를 진솔있게 다룬 내용이라고 합니다.


엄마 애순은 아들 인규를 24시간 동안 내내 케어하는 열혈 엄마지만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천천히 아들 인규와의 작별을 준비 하는데...


홀로 남을 아들이 걱정된 엄마 애순은 아들 인규에게 직접 '세탁기 돌리기'와 '밥 해먹기' 등과 같은 단순한 일들을 가르쳐보지만 인규는 제대로 따라하지 못해 엄마 애순의 마음을 아리게 만든다고 합니다.


병을 가진 아픈 아들과 헤어질 수밖에 없는 나이 든 엄마의 안타까운 심경을 고스란히 담아내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중에서도 특히 엄마 애순 역을 맡은 고두심은 베테랑 배우답게 명연기를 펼치며 모성애를 강하게 끌어내는 등 영화 보는 내내 엄마 생각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는 후문이 일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www.insight.co.kr/news/126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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