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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공장에 현장실습간 아들 죽은채로 돌아와..

 제주의 한 음료수 공장에 산업체 현장실습을 나갔다가 목끼임 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졌던 고등학

생 이모(18)군이 지난 19일 끝내 숨을 거뒀다고 합니다.


유가족들은 다시는 민호군처럼 현장실습에서 무고한 학생들이 희생되어선 안 된다며 눈물을 쏟았다고 하는데요..


20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제주에서 현장실습을 받던 이민호군이 사고 발생 10일 만에 사망했다고 합니다.


앞서 지난 9일 오후 1시 50분께 민호군은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음료수 공장에서 실습을 하다 제품 적재기 벨트에 목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는데 함께 있던 다른 학생이 이를 발견하고 직원에게 알려 곧바로 구조됐지만,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 사고로 제2경추와 흉골이 골절된 민호군은 뇌가 많이 손상되었고, 결국 사고 열흘 만에 다발성 장기부전과 심폐 정지로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도 민호군이 사망한 날 성명을 내고 학생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파견형 현장 실습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고 하는데요,



파견형 현장실습제도는 학교와 업체가 계약을 맺고 학생들의 빠른 사회진출을 위해 학교 수업 대신 업체에서 실습 교육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한편 경찰은 제주도교육청과 학교 등에 현장실습 관련 서류를 요청하고, 사고가 발생한 업체 관계자 등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http://www.insight.co.kr/news/127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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